윤이월 제사냐 , 자꾸 빼먹고 거르는 것을 나무라는 말. 맹자는 사십 세가 되어서 마음의 동요가 없었다. 논어에서는 공자가 사십이불혹(四十而不惑)이라 했다. -맹자 황폐해진 정신은 자기실현을 방해한다. 마음은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형체도 없을 뿐더러 존재하는지조차 의심스러운 불가사의한 실체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마음이 세상을 지배한다는 것이다. 마음은 세상을 지배하고 사람은 마음을 지배한다. 마음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며 세상의 주인은 마음이다. 마음은 본래 색깔도 없고 선과 악의 경계도 없다. 그 주인이 원하는 바에 따라 가벼울 수도 있고 무거울 수도 있다. 가능하다고 믿고 있으면 가능한 것이고 불가능하다고 믿으면 불가능하다. 그 마음의 형체와 색깔을 부여하는 것은 바로 그 자신이다. 사람은 마음을 조종할 수 있으므로 위대하다.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은 스스로 번잡한 일을 자초하여 고통 속에서 발버둥친다. --알베로니(이탈리아 사회학자) 오늘의 영단어 - get-acquainted : 얼굴 익히는, 상견례의오늘의 영단어 - hygiene : 위생(학), 건강법무당의 영신(靈神)인가 , 맥없이 있다가도 어떤 일을 맡기면 기꺼이 받아들여 날뛰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언제 어디서 당당하게 자기를 홍보해야 하는 순간이 올지 모른다. 항상 명함을 소지하고 다녀라. -르네 P. 워크업(화술전문가·컨설턴트) 오늘의 영단어 - speck : 작은 반점, 얼룩, 점, 입자잠방이에 대님 치듯 한다 , 군색한 일을 당하여 몹시 켕긴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