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보배다 , 배우지는 않았으나 얻어 들어서 아는 경우를 농으로 이르는 말. 꿈에 서방 맞은 격 , 제 욕심에 차지 않는다는 말. / 분명하지 않은 존재. 동리를 다스리는 자는 성씨가 다르다고 해서 사람을 차별해서는 안 된다. 이런 태도를 취하면 성씨가 다른 먼 곳 사람은 다스리는 자의 말을 듣지 않게 된다. -관자 시(詩)란 강력한 감정이 자연스럽게 흐르는 것이다. 그것은 고요한 가운데 회상되는 감정에서부터 솟아난다. -윌리엄 워즈워스 오늘의 영단어 - inducement : 유인, 권유, 장려오늘의 영단어 - nullification : 무효, 폐기, 삭제오늘의 영단어 - access : 접근, 출입, 통로, 입구, 준수: 접근하다, 접속하다, 준수하다한솥밥 먹고 송사한다 , 가까운 사람끼리 다투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적재적소에서 말하는 것에 비하면 적재적소에서 침묵을 지키는 것은 두 배나 더 가치가 있는 것이다. -탈무드 솔 심어 정자 , 앞날의 성공이 까마득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